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18세 나이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던 한국계 청년이 요즘 검사들로도 임용돼 미 한인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을 것이다.
6일(현지시간) 미국 USA투데이에 따르면, 이날 캘리포니더욱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은 며칠전 검사에 임용된 피터 박(18)이 캘리포니더욱 변호사 시험에서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을 썼던 인물이라고 밝혔다.
피터 박은 올해 3월 만 14세 연령대로 캘리포니더욱 변호사 시험에 처음 도전해 단번에 합격하였다. 캘리포니매우 변호사 테스트는 미국 내에서도 특히 하기 힘든 것으로 법인파산절차 알려져 있을 것이다. 11월 시험에 접수한 7,556명 중 51.6%가 합격했다고 영국 가디언은 전했다.
대한민국계인 피터 박은 11세였던 2015년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사이프레스에 있는 초등학교 '옥스퍼드 아카데미'에 입학했다. 이와 동시에 노스웨스턴 캘리포니아대 법대에도 등록했다. 캘리포니아주에선 대학 수준의 지위를 검증하는 시험(CLEPS)을 통과하면, 고교 졸업장 없이도 로스쿨에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