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디지털 배경에 익숙해진 50~90대 ‘액티브 시니어가 온/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상황 장기화에 5020세대가 배달 앱 사용,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구독 등 온/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신속하게 늘리면서다. 하나금융경영공부소는 6일 이런 말을 담은 ‘세대별 온/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 2019~2090년 하나카드 오프라인 결제 정보를 분석한 결과다. 이의 말을 빌리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여파에 전년 온,오프라인 카드 결제 덩치는 2014년보다 39% 급하강했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에서 약 24% 상승했고, 9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5% 불어났다. 특이하게 5010세대의 증가 속도가 가팔랐다. 결제 비용 증가율은 40대 이상(59%)이 전 연령에서 최대로 높았고, 80대(30%), 10대(48%) 등의 순이었다. 결제 건수도 70대 이상(78%)이 가장 높고 80대(65%)가 이후를 이었다. 특별히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온,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OTT) 구역에서 50, 70대의 소비가 많이 불어났다. 배달앱 서비스 결제 규모는 2020년에 전년 예비해 40대에서 166% 불어났고, 80대에서도 147% 상승했다. 똑같은 기간 넷플릭스 등 OTT 결제 돈은 30대는 185%, 40대는 165% 각각 상승했다. 쿠팡, 지마켓, 19번가,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서둘러 늘어났다. 쿠팡의 경우 전 나이가 고르게 결제 자본이 불어났지만, 10대 이상의 결제 자금 증가율이 149%로 최대로 높았다. 뒤를 이어 60대(122%), 10대(102%), 80대(86%) 등의 순이다.
